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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정다정, 이광수와 다정 인증샷 “날 누나라 불렀던 오빠”
동아일보
입력
2014-01-12 19:19
2014년 1월 12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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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닝맨' 정다정, 이광수와 다정 인증샷/정다정 트위터)
웹툰 '야매요리' 작가 정다정이 '런닝맨' 이광수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정다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를 누나라고 불렀던 광수 오빠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정다정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신년기획 '2014년 런닝맨 요리대전' 녹화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2014년 런닝맨 요리대전'에서 이광수는 심사를 앞두고 심사위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정다정 작가를 향해 "다정이 누나"라고 불렀다.
하지만 정다정 작가는 1991년생으로 1985년생인 이광수보다 여섯 살이나 어렸다. 광수의 '누나' 발언에 발끈한 정다정 작가는 정색을 하며 "누나요?"라고 반문해 이광수를 당황시켰다.
이에 이광수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고 질문하며 마음을 풀어주려 했지만, 정다정 작가는 "이광수 씨는 아니다"고 딱 잘라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유재석, 이광수, 김종국, 개리, 송지효, 하하, 지석진)과 게스트 송경아, 이동욱, 박수홍, 존 박, 김성규, 김재경이 요리배틀을 위해 경연장에 모였다.
'런닝맨' 요리배틀에는 정다정 작가를 비롯해 한식연구가 심영순, 스타 셰프 레이먼킴, 쇼콜라티에 루이강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요리를 평가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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