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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도희, 싸움짱과 사귀다가 3일만에 차인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0 13:56
2014년 1월 10일 13시 56분
입력
2014-01-10 10:27
2014년 1월 10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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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도희/트위터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학창시절 연애담을 전했다.
9일 방영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2014 라이징스타 특집'으로 김성균과 도희, 서하준, 한주완, 달샤벳 수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MC유재석은 도희의 귀여운 외모에 "혹시 남학생들에게 대시를 당한 적이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도희는 중학생 때 학교 싸움짱과 강제로 교제했다가 차인 경험을 털어놨다.
도희는 "여수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 일진을 꿈꾸는 주먹 좀 쓴다는 남학생을 만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도희는 "그 애가 나를 찍으며 '귀엽다'고 일방적으로 교제를 통보했다"라며 "정말 싫었는데 친구들이 '너 싫다고 하면 맞는다'고 말해 어쩔 수 없이 사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도희는 "3일 만에 일방적으로 차였다"며 "차인 이유가 '생각보다 애교가 없다'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도희, 너무 귀엽다", "'해피투게더' 도희, 말도 잘 한다", "'해피투게더' 도희, 호감가는 신인", "'해피투게더' 도희, 귀엽고 사랑스럽다", "'해피투게더' 도희, 앞으로도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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