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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 “암세포도 생명? ‘오로라’ 대사에 5분간 얼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0 10:31
2014년 1월 10일 10시 31분
입력
2014-01-10 10:01
2014년 1월 10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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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하준/KBS
배우 서하준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논란이 됐던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대사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9일 방영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2014 라이징스타 특집'으로 서하준과 김성균, 도희, 한주완, 달샤벳 수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하준은 지난해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대사 논란을 언급했다. 극중 서하준이 암에 걸린 뒤 치료를 거부하면서 "암세포도 생명인데 같이 살아야죠"라는 대사를 했다가 논란이 된 바 있다.
서하준은 "처음 대본을 받고 5분간 얼음이 됐다"며 자신도 당혹스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오로라 공주'를 집필한 임성한 작가에 대해 서하준은 "직접 만난 적은 한 번도 없다. 다만 드라마 중반 임성한 작가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통화는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오로라 공주' 서하준, 솔직한 이야기다", "'오로라 공주' 서하준, 본인도 당황했을 듯", "'오로라 공주' 서하준, 재미있었다", "'오로라 공주' 서하준, 앞으로도 기대된다", "'오로라 공주' 서하준, 항상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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