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추사랑 셀카, 도도한 그녀 어떻게 설득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9 20:15
2014년 1월 9일 20시 15분
입력
2014-01-09 18:48
2014년 1월 9일 1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컴백을 앞둔 가수 비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송(LAsong)을 무척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 양과 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 추사랑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 추사랑 셀카, 귀엽네”, “비 오늘 컴백?”, “라송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비 추사랑 셀카, 부끄럼타나?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비 트위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내 최대 전광판 LUUX에 구현된 ‘사랑의 온도탑’…광화문이 달라졌다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겨울이니까 붕어빵부터 먹자”…청년 구한 낯선 이들의 SNS 댓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