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일리 후진주차 화제, “터프한 며느리, 카리스마 넘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9 18:30
2014년 1월 9일 18시 30분
입력
2014-01-09 18:23
2014년 1월 9일 1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일리 후진주차.
가수 에일리가 지난 8일 방송된 JTBC ‘대단한 시집’에서 완벽한 주차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신년모임 탁구경기 참석을 위해 가상 시어머니가 운전하는 차에 오른 뒤 탁구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시어머니가 주차 공간에 정확하게 주차시키지 못하자 에일리는 자신이 다시 주차를 하겠다고 말한 뒤 운전대를 잡았다.
이어 에일리는 오른팔로 옆 좌석을 잡은 채 한 손으로 운전대를 움직이며 폭풍후진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 후진주차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일리 후진주차, 멋있다. 상남자 스타일!”, “에일리 후진주차, 카리스마 넘친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대단한 시집’ (에일리 후진주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귀령, ‘총구 실랑이’ 연출 증언에 “허무맹랑 주장으로 내란 희화화”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증발…중소기업도 1만개 줄었다
익산 ‘붕어빵 아저씨’ 올해도…하루 1만원씩 365만원 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