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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각도의 중요성 무시하는 턱선...어떻게 찍어도 V라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7 20:05
2014년 1월 7일 20시 05분
입력
2014-01-07 17:28
2014년 1월 7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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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각도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찍은 사진이 화제다.
바다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본격적인 불후 시즌을 맞이해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전화기를 가지고 나가지 못해서 잠들기 직전에 잠시 트위터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바다는 카메라를 턱 아래서 위로 향하게 하는 이른바 얼짱 각도를 무시한 방법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이렇게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하관이 부각되 얼굴이 실제보다 크게 강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다는 날렵한 턱선과 굴욕없는 이목구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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