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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첫사랑’ 임상아, 美프로듀서와 두번 결혼한 사연은?
동아일보
입력
2014-01-07 14:37
2014년 1월 7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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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휘재 첫사랑' 임상아/SBS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다가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한 임상아가 개그맨 이휘재의 첫사랑이라는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임상아가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결혼하게 된 러브스토리도 회자됐다.
임상아는 2009년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남편 제이미와 연애시절 결별했다 다시 만나 결혼식을 두 번 올리게 된 사연을 전했다.
임상아는 남편 제이미와 연애시절 문화적 코드가 맞지 않아 결별한 적이 있다고 한다. 임상아는 "서로 오해가 조금씩 쌓여가다 결국 폭발해 헤어졌다"면서 "한 달도 안 돼 내가 다시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임상아는 "남편이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뉴욕으로 돌아와 한 달 후 결혼식을 올렸다"면서 "당시 종교가 불교였는데 남편은 유태인이었다. 1년 6개월 동안 공부해서 개종을 했고 또 한 번 식구들을 모아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두 번 결혼한 사연을 전했다.
임상아는 2001년 남편 제이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올리비아를 두고 있다.
한편,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휘재는 임상아가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고백했다. 이휘재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임상아를 보고 첫눈에 반해 쫓아다니면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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