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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사건, 윤형빈-파비앙 심경글 남겨… “대체 무슨 일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6 18:14
2014년 1월 6일 18시 14분
입력
2014-01-06 18:08
2014년 1월 6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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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임수정 사건, 윤형빈, 파비앙'
개그맨 윤형빈이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한다는 소식과 함께 ‘임수정 사건’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형빈은 다음 달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로드FC 라이트급(70kg)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지난 2011년 8월 여성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일본 TBS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임수정 사건’이 다시 화두가 됐다.
당시 임수정은 보호 장비도 하지 않은 채 일본 남자 코미디언 3명과 3분씩 3라운드 대결을 펼쳤으나 무자비한 공격을 받아 전치 8주부상을 입게 됐다.
당시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임수정 양 동영상을 봤습니다. 화가 너무 치밀어 오르네요. 웃기려고 한 것인지 진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파비앙은 “며칠 전에 뉴스를 보다가 임수정 K1 선수 사건을 보고 정말 미친X들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근데 방금 동영상 봤어. 너무 화가 난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라는 글을 올렸다. 파비앙은 프랑스 출신 배우이다.
‘임수정 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봐도 화날 만해”, “일본은 저런 프로그램도 있구나”, “윤형빈, 파비앙 마음 이해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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