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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 ‘엉덩이 찰싹’ 윤주의 저돌적 애정행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6 13:07
2014년 1월 6일 13시 07분
입력
2014-01-06 13:02
2014년 1월 6일 1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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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 ‘엉덩이 찰싹’ 윤주의 저돌적 애정행각
`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
모델 장윤주와 방송인 노홍철이 가상 결혼을 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만약에`라는 주제로 싱글인 노홍철과 장윤주의 가상 결혼 상황극을 꾸몄다.
이날 장윤주는 시종일관 노홍철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노홍철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윤주는 진땀을 흘리는 노홍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가 하면 급기야 노홍철의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며 오래된 부부같은 애정행각을 퍼부었다.
노홍철은 가상 결혼에 대해 "이상하게 못 쳐다보겠다"라며 "가슴에 손을 대고 있었는데 손까지 심장의 떨림이 느껴졌다"고 설렘을 고백했다.
장윤주 노홍철 가상결혼에 누리꾼들은 "홍철 제대로 걸렸네" "홍철 이렇게 당황하는건 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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