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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가물치 ‘뭣 모르고’ 뮤비 촬영장 방문 ‘훈훈한 선후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6 10:31
2014년 1월 6일 10시 31분
입력
2014-01-06 10:21
2014년 1월 6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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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이 같은 소속사 후배인 가물치를 위해 지원군을 자청했다.
크레용팝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가물치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뭣 모르고’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깜짝 방문해 소속사 선후배간의 빛나는 의리를 뽐냈다.
6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크레용팝은 가물치의 영문이름인 ‘K-much’가 적힌 이름표를 들고 가물치 멤버들 뒤에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지어 보인 채 화사한 미소를 한 가득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크레용팝은 가물치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직접 모니터 하는 등 후배의 데뷔를 꼼꼼히 지켜보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추운 날씨 가운데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촬영으로 인해 지친 가물치 멤버들을 다독이고 촬영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속사인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크레용팝 멤버 중 한 명이 ‘뭣 모르고’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뮤직비디오 공개 전까지 크레용팝의 어느 멤버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지 밝힐 수 없다”며 “해당 멤버의 반전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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