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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쑈, 아픈사랑 노래한 싱글 ‘스무살’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3 11:45
2014년 1월 3일 11시 45분
입력
2014-01-03 11:40
2014년 1월 3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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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시절 디즈원(Diz'one)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던 래퍼 나쑈(NaShow)가 3일 싱글 ‘스무살’을 발표했다.
나쑈(본명 신호준)는 2002년부터 언더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당시 힙합월간지 ‘더 바운스’를 통해 ‘2002년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소개됐다. 깊이 있는 가사와 독창적인 랩 실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래퍼다.
최근까지 디즈원으로 활동하다 최근 아웃사이더 소속사 달과별뮤직에 영입되면서 나쑈(Nashow)로 이름을 바꿨다. 작년 11월 발매된 케이케이(KK)의 싱글 ‘나는 전설이다’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 ‘스무살’은 가수 레이디 제인이 객원보컬로 참여해, 스무 살 남자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나쑈와 함께 표현했다.
레이디 제인은 슬픈 감성의 서정적인 목소리로 ‘스무살’에 담긴 청춘의 아픈 사랑을 노래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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