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과거 속옷화보서 하의 탈의? ‘파격’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1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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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녀가 부른다' 윤진서/게스언더웨어
사진제공='그녀가 부른다' 윤진서/게스언더웨어
영화 '그녀가 부른다'에 출연한 배우 윤진서의 과감한 속옷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윤진서는 2010년 속옷 브랜드 게스 언더웨어의 모델로 발탁돼 파격적인 노출의 속옷 화보를 선보인 바 있다. 윤진서는 상의에는 속옷만 입고 하의에는 치마 사이로 속옷을 벗는 듯한 연출로 눈길을 모았다.

당시 화보에서 윤진서는 늘씬하고 볼륨 있는 몸매를 드러내면서 찬사를 받았다.

한편, 지난달 26일 개봉한 '그녀가 부른다'는 세상의 편견과 시선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소울메이트 진경(윤진서 분)이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윤진서는 '그녀가 부른다'에서 자유분방하면서 여러 남성들의 동경을 받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감동적인 영화다",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재미있었다",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대박나길 바란다",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연기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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