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승기 윤아 열애, 달콤한 스킨십… “보는 내가 두근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1 11:04
2014년 1월 1일 11시 04분
입력
2014-01-01 10:58
2014년 1월 1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BS '강심장'
‘이승기 윤아 열애’
이승기와 윤아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쓰담쓰담 스킨십’이 새삼 화제를 얻고 있다.
윤아는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저를 아이처럼 대해주며 귀엽다고 말해주는 남자 앞에서 가슴이 두근거린다. 제 머리를 이렇게 흐트러트리며 만지는 행동이 좋다”고 말했다.
이날 김효진과 서경석이 ‘울엄마’를 통해 보여줬던 눈 깜빡이 개그를 선보였고, 붐의 제안으로 윤아와 이승기가 이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때 배우 송채환은 이승기에게 “윤아가 좋아하는 (쓰담쓰담) 스킨십을 하면 더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고 제시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이승기는 “어떻게 그러느냐”라며 난감해하다 곧이어 “잘 부탁한다”고 자연스럽게 쓰담쓰담 스킨십을 해 연인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이승기 윤아 열애’에 네티즌들은 “이때부터 관심 있었을까?”, “진짜 잘 어울려”,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이승기 윤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픈AI에 무슨 일이… 경영진 2명, 이유 안밝힌채 사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료계 “의대증원 회의록 작성 안한 정부 직무유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