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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든든한 우정… “갈수록 더 끈끈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31 09:53
2013년 12월 31일 09시 53분
입력
2013-12-31 09:50
2013년 12월 31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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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M 페이스북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드라마 ‘총리와 나’의 출연 중인 윤아를 위해 그룹 소녀시대가 촬영장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SM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30일 윤아를 응원하기 위해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장을 찾은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사진이 올라왔다.
소녀시대는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에 마련된 ‘총리와 나’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윤아와 ‘총리와 나’ 팀을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SBS ‘가요대전’으로 스케줄이 겹쳤음에도 윤아를 응원하기 위해 ‘총리와 나’ 촬영장에 방문했다고 한다.
해당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윤아를 중심으로 선 채 귀엽고 깜찍한 포즈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는 윤아를 향한 우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촬영장 방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우정 훈훈하네”, “갈수록 더 끈끈해지네”, “다른 멤버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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