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JYP에 언제든지 와라”…어땠기에?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30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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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캡처)
(사진=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캡처)
가수 박진영이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 참가자 야오 웨이타오를 극찬했다.

야오 웨이타오는 지난 29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상중하 오디션에서 데이비드 타오의 노래 '베이비 베이비(BABY BABY)'를 한국어, 중국어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였다.

박진영은 고음이 잘 되지 않는 야오 웨이타오에게 중국어로 노래를 하면서 고음에 신경 쓰라는 주문했고, 한국에 온 지 불과 1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야오 웨이타오는 5일 만에 한국어 버전으로 준비해 오디션에 임했다.

이에 박진영은 "JYP가 가수를 뽑는 기준은 성실함이다. 야오 웨이타오한테 감정이 잡히지 않으니까 중국어로 부르라고 했다. 5일 안에 굳이 한국어 버전을 연습한 거다"며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가르쳤지만 포기했었다. 고음을 내는 방법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15~16세 친구가 발성을 고치는 것과 25세 친구가 고치는 건 완전히 다른 일이다. 완전히 고치진 않았지만 옳은 방향으로 갔다. 자세가 감동이다. JYP에 언제든지 와라"고 극찬했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에 누리꾼들은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역시 성실함이 가장 중요해"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훈훈하네요"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JYP에 언제든지 와도 된다니 정말 좋겠다" "박진영 야오 웨이타오 극찬, 성실함은 최고의 자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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