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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JYP 계약기간 만료, “연기자로 전념”… 소속사 측 “존중하기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2 12:53
2013년 12월 12일 12시 53분
입력
2013-12-12 12:45
2013년 12월 12일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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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JYP 계약기간 만료’
원더걸스 멤버 소희의 계약기간이 이달 21일 만료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본사 소속 아티스트인 원더걸스의 멤버인 선예, 예은, 유빈은 본사와 재계약에 기본적으로 동의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점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또 “소희는 개인적으로 변화의 시기라 판단해 새로운 분위기에서 연기자로서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와 많은 상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향후 원더걸스의 활동 계획은 멤버들의 개별 활동 계획에 따라 그 구체적 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희 계약기간 만료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희 JYP 계약기간 만료, 어디가든 응원할께요”, “소희 JYP 계약기간 만료, 원더걸스 해체는 안돼요”, “소희 JYP 계약기간 만료, 컴백 기다리고 있었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 소희는 현재까지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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