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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열애, 아들 과거발언 뭉클 “엄마 새 출발에 걸림돌 될까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2 12:36
2013년 12월 12일 12시 36분
입력
2013-12-12 11:55
2013년 12월 12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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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조혜련 열애’
개그우먼 조혜련(43)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조혜련의 아들 김우주 군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우주 군은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 조혜련과 함께 출연해 "엄마의 새 출발에 나와 누나가 걸림돌이 될까봐 걱정된다"고 밝혔다.
우주 군은 "엄마가 가장이니까 쉬는 날이 생겨도 책임감 때문에 편히 못 쉴 것 같고, 좋은 남자를 만나도 나와 누나 때문에 제대로 못 만날 것 같다"며 조심스레 엄마를 걱정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절대 아니다. 아들과 딸이 나와 함께 살아줘서 너무 좋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지금 이대로도 좋다"며 우주를 다독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조혜련은 12일 2세 연하의 사업가와 중국을 오가며 2개월 째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조혜련은 지난해 4월 전 남편과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방송활동을 쉬면서 중국과 한국을 오가던 중 지인의 소개로 2세 연하의 사업가를 알게 돼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조혜련 열애, 아들 과거발언 화제.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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