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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지드래곤, 이준과 통화에 “제 어디가 좋아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2 10:40
2013년 12월 12일 10시 40분
입력
2013-12-12 10:19
2013년 12월 12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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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지드래곤 통화’
이준과 지드래곤의 통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1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정형돈과 데프콘의 제안으로 엠블랙 이준과 지드래곤이 통화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형돈과 데프콘은 이준에게 이상형이 누구인지를 물었고 이에 이준이 “김연아 선수”라고 답하자 “남자아이돌이 있지 않느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준은 지드래곤을 언급했고 이를 듣고 있던 지드래곤은 “내 어디가 좋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이준은 “걸스데이 민아 씨가 괜찮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이유로 웃는 모습이 지드래곤과 닮았다고 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정형돈은 갑자기 이준에게 “부모님 사랑하냐?”라고 물었고, 이를 들은 이준은 “이거만 편집할 것 아니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 지드래곤 통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 지드래곤 통화, 진짜 웃기다”, “둘이 진짜 친해졌으면”, “역시 이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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