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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상처분장, 헝클어진 머리에 온몸 흙투성이 “그래도 아름다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1 13:44
2013년 12월 11일 13시 44분
입력
2013-12-11 12:00
2013년 12월 11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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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상처분장이 화제다.
영화 ‘태평륜’의 한 관계자가 지난 10일 공개한 배우 송혜교의 상처 분장이 담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흙이 잔뜩 묻은 차파오 의상을 입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헝클어진 머리와 얼굴의 상처 분장이 눈길을 끈다.
사진|웨이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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