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첫 돌 맞이… “아빠 왜 울렸어?”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정형돈이 쌍둥이 돌잔치를 열어 화제다.

개그맨 정형돈과 방송작가 한유라 부부의 쌍둥이 돌잔치 소식이 화제다.

지난 주말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쌍둥이 딸 정유주, 정유하의 첫 돌을 맞아 돌잔치를 연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에는 친한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유재석이 사회를 봐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돌잡이 행사에서 딸 유하가 판사봉을 잡아 정형돈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정말 아빠답다”, “정말 훈훈한 소식이네”, “부모라면 다들 이해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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