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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민수, ‘욱’했다…김구라 안티팬에 방송도중 욕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5 09:22
2013년 12월 5일 09시 22분
입력
2013-12-05 09:16
2013년 12월 5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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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디오스타' 최민수/MBC
배우 최민수가 방송에 욕설을 내뱉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최민수와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 아이돌그룹 B1A4의 산들, 그룹 언터쳐블의 슬리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민수는 MC 김구라의 편을 드는 과정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최민수는 "난 구라를 지금도 싫어해"라며 "과거 김구라의 불량식품 짓거리를 싫어한다"고 김구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나 최민수는 "그런데 그냥 살아온 인생이 아니다. 어디다대고 판단질이냐"라며 "불량식품 맛있다고 좋다고 먹을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안 먹은 척 한다. 우리가 좋아했으면 좋아하면서 욕해야지 잣대로 평가 하는 건 듣기 싫다"고 김구라를 두둔했다.
그러면서 최민수는 김구라를 비난하는 안티 팬에게 방송 중 욕설을 내뱉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구라는 최민수에게 "그렇게 좋은 얘기에 욕을 하면 안 나간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최민수, 재미있었다", "'라디오스타' 최민수, 기가 진짜 센 듯", "'라디오스타' 최민수, 말 잘한다", "'라디오스타' 최민수, 김구라와 친한가 보다", "'라디오스타' 최민수, 앞으로도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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