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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서 낙지 질식사 왜? CCTV 영상보니 ‘오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9 16:59
2013년 11월 29일 16시 59분
입력
2013-11-29 16:42
2013년 11월 29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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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식샤를 합시다'/tvN
tvN의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식샤를 합시다'는 3년차 이혼녀 이수경과 그 주변에 살고 있는 윤두준, 윤소희 등 싱글남녀의 일상을 다룬 드라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의 삶을 '먹방(먹는 방송)'에 비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8일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싱글 남녀의 적나라한 일상을 짜장면, 탕수육, 해물찜 등 음식에 비유하면서 시청자의 호평을 얻었다. 또 '식샤를 합시다'는 로맨틱 코미디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스릴러 장르를 삽입해 '반전 재미'를 꾀했다.
극중 이수경의 옆집에 살던 싱글녀가 낙지를 먹다가 질식사한 사건이 벌어진다. 단순히 홀로 식사를 하던 중 사망한 것으로 치부되는 가운데 방송 말미에 공개된 CCTV 영상이 이를 반전시켰다.
CCTV 영상에서 극중 윤두준이 숨진 옆집 여성과 관계가 있음이 포착된 것. 옆집 여성이 숨지기 전 윤두준이 의문의 검은색 비닐봉지를 들고 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이수경이 윤두준의 수상한 행적을 의심하는 내용이 예고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식샤를 합시다', 첫방부터 대박이다", "'식샤를 합시다', 본방 사수하겠다", "'식샤를 합시다', 낙지 살인사건 충격", "'식샤를 합시다', 마지막에 반전이다", "'식샤를 합시다', 기대되는 작품이다", "'식샤를 합시다', 적나라한 싱글 모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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