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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해명 “욱일승천기 아니고 장미꽃인데…” 커플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8 10:27
2013년 11월 28일 10시 27분
입력
2013-11-28 10:05
2013년 11월 28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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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해명
트러블메이커 해명 "욱일승천기 아니고 장미꽃인데…" 커플티 문양 '논란'
트러블메이커 해명
혼성그룹 트러블메이커가 욱일승천기 티셔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의 공식 트위터에는 '트러블메이커'의 현아와 현승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와 현승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커플 티셔츠에 욱일승천기와 흡사한 문양이 그려져 있어 문제가 됐다.
욱일승천기는 일본이 지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했던 국기로, 일장기 중심의 해 주변에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코로나가 표현되어 있다. 독일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마찬가지로 일본 제국주의를 대표하는 상징이다. 현재도 일본 해상자위대는 욱일승천기를 사용중이다.
27일 트러블메이커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트러블메이커 의상의 문양은 욱일승천기가 아니다. 자세히 보면 장미꽃"이라면서 "세심하게 신경쓰지 못해 오해의 소지를 만든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트러블메이커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러블메이커 해명, 장미꽃처럼 보이는 욱일승천기 같은데", "트러블메이커 해명, 딱 봐도 욱일승천기네", "트러블메이커 해명, 의상 조심 좀 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트러블메이커 해명 욱일승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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