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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김탄 생존전략, “‘폭발탄’부터 ‘화이브타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6 16:36
2013년 11월 26일 16시 36분
입력
2013-11-26 16:34
2013년 11월 26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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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속자들 김탄 생존전략’
‘상속자들’ 김탄(이민호)의 남다른 생존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들이 제안한 ‘상속자들-김탄의 생존 아이디어’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현재 이민호는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제국그룹의 서자 김탄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러나 아버지(정동환)의 노여움으로 집에서 휴대전화와 지갑을 뺏기고 쫓겨났다.
이를 본 팬들은 ‘비운의 황태자’라는 화제성으로 단번에 스타덤에 오를 수 있는 ‘오디션에 참가하라’는 조언을 건넸다. 또한 여러 제품의 광고 모델로 나서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상속자들 김탄 생존전략’ 사진에 네티즌들은 “탄이는 오디션에서 우승할 것 같아”, “팬들 귀엽다”, “상속자들 김탄 생존전략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속자들’은 오는 27일 15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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