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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빌보드 “씨엘 ‘알몸 연기’, 마일리 사이러스보다 낫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2 16:11
2013년 11월 22일 16시 11분
입력
2013-11-22 16:08
2013년 11월 22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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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씨엘 2NE1 '그리워해요' 누드 연기, 빌보드 조명/해당 뮤비 캡쳐화면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가 걸그룹 2NE1의 멤버 씨엘의 '누드 연기'를 호평했다.
빌보드는 20일(현지시간) 2NE1의 신곡 '그리워해요'를 소개하면서 씨엘이 뮤직비디오에서 누드 연기를 선보인 것을 조명했다.
빌보드는 "2NE1이 자유분방함, 강렬한 패션, 앞서가는 음악으로 동서양의 주목을 받아왔다"면서 "이번에는 신곡 '그리워해요'에서 성숙하고 애잔한 면모를 보여줬다"고 소개했다.
특히 빌보드는 "뮤직비디오에서 씨엘의 대담한 누드 연기가 화제"라며 "씨엘이 노래의 슬픔을 잘 표현했다"고 칭찬했다. 또 빌보드는 할리우드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의 '레킹볼' 뮤직비디오와 비교하면서 "씨엘의 누드 연기가 더 고급스럽다"고 후한 평가를 내렸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레킹볼' 뮤직비디오에서 누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씨엘의 소속사는 언론에 "씨엘의 뮤직비디오 속 누드 장면은 섹시함을 내세우기보다는 여성의 외면적인 아름다움과 내면의 슬픔이 교차된다"면서 "마치 한 장의 예술사진을 보는 듯한 신비스러운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씨엘이 속한 2NE1은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를 통해 컴백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씨엘 빌보드, 멋진 장면이다", "씨엘 빌보드, 파격적이긴 했다", "씨엘 빌보드, 예술적인 장면이다", "씨엘 빌보드, 깜짝 놀랐다", "씨엘 빌보드, 활동 기대된다", "씨엘 빌보드, 멋진 무대 보여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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