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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물개박수, 엄마 야노시호 보자 ‘아기로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8 14:40
2013년 11월 18일 14시 40분
입력
2013-11-18 14:37
2013년 11월 18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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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물개박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엄마의 등장에 ‘물개박수’를 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오사카 시댁에 깜짝 방문한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시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이어 현관으로 달려나가 엄마를 맞이했다. 특히 ‘물개박수’로 엄마의 방문을 환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 물개박수’에 네티즌들은 “엄마 보자마자 아기 됐네”, “사랑이 애교 짱”, “추사랑 물개박수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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