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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12회 이민호 “난 제국그룹 서자” 파혼선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5 11:44
2013년 11월 15일 11시 44분
입력
2013-11-15 10:36
2013년 11월 15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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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상속자들' 12회
상속자들 12회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이 이민호-박신혜-김우빈의 삼각로맨스가 본격 점화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상속자들' 12회는 15.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전 11회분이 기록한 15.4%에 비해 0.5%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탄(이민호 분)은 아버지 김회장(정동환 분), 법적 어머니 지숙(박준금 분), 약혼녀 유라헬(김지원 분)과 에스더(윤손하 분) 앞에서 출생의 비밀을 고백하며 자신이 사생아라고 밝혔다.
재벌가 서자로서의 아픔까지 가진 김탄이 점점 커져가는 차은상(박신혜 분)에 대한 사랑을 지켜가고자, 스스로의 존재를 알린 것.
은상을 찾아간 탄은 아프고 힘겨웠던 고백을 떠올리며 울었고, 은상 역시 함께 소리없는 눈물을 흘렸다.
이날 '상속자들'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비밀' 최종회는 18.9%, MBC '메디컬탑팀'은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상속자들' 13회 분은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상속자들' 12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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