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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다이어트, “섹시 퍼포먼스 위해 3kg 감량”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4 15:58
2013년 11월 14일 15시 58분
입력
2013-11-14 15:45
2013년 11월 14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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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리 다이어트/예당엔터테인먼트
가수 알리가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도심공항 내 서울컨벤션에서는 '2013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2013 더 보컬리스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이 모여 진행하는 조인트 콘서트다.
알리는 '2013 더 보컬리스트'에 유일한 여성 멤버로 참여하게 됐다.
이날 알리는 "무대 위에서 여성의 섹시미를 보여주고 싶다. 퍼포먼스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라며 "현재 몸무게 3kg를 감량했다"고 다이어트 사실을 전했다.
이어 알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내 몸짓을 통해 무대를 완성하고 싶다.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가수 박완규는 "알리의 폭발력을 배우고 싶다. 정말 대단한 친구"라며 알리의 노력을 칭찬했다.
한편, '2013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에는 알리, 박완규, 바비킴, 이정이 참여한다. 4인4색의 콘서트는 12월 13일 14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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