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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민, 16개월 아들 공개…“늦은 대신 아내 행복하게 해줄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3 22:22
2013년 11월 13일 22시 22분
입력
2013-11-13 21:40
2013년 11월 13일 2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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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결혼
배우 정민, 16개월 아들 공개…"늦은 대신 아내 행복하게 해줄 것"
정민 16개월 아들 공개
배우 정민의 늦은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정민의 결혼식 현장은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공개됐다.
정민과 아내 오지은씨 사이에는 이미 16개월된 아들이 있다. 정민은 "내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식을 못 올리고 동거부터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자궁암으로 투병중인 어머니의 간호에 힘쓰느라 식을 올리지 못했던 것.
이날 결혼식은 김승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정민은 '한밤의TV연예'에 16개월 된 아들도 공개했다.
정민의 아내 오지은씨는 "오빠를 가장 믿는 부분이 성실함이다. 잘 보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민도 "늦었지만 행복하게 해주겠다"라고 화답했다.
정민 결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민 결혼, 행복하게 잘 사세요", "정민 결혼, 파뿌리 될 때까지 헤어지지 말길", "정민 결혼, 애기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정민 결혼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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