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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연예

에일리 추정 누드 사진, 에일리 데뷔 전 영상과 비교해보니…

입력 2013-11-11 14:01업데이트 2013-11-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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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과거 사진


에일리 올케이팝

가수 에일리로 추정되는 누드 사진이 해외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에 유포됐다.

지난 10일 영어권 한류연예 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은 "에일리(24)로 추정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라는 글과 함께 한 동양인 여성의 누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 여성은 알몸으로 춤을 추거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군가가 몰래 찍은 것이 아니라 모델이 된 여성이 능동적으로 촬영에 임한 것으로 보인다.

올케이팝 측은 주요 부위를 흐릿하게 처리했다.하지만 얼굴 부위는 그대로 뒀다. 올케아팝측은 "해당 여성이 에일리가 맞는지 여부는 독자들이 판단하라"고 단서를 달았다.

조명이 어두운 편이지만, 언뜻 에일리와 비슷해 보인다. 문제의 사진은 전세계의 온라인 커뮤니티들로 퍼지며 일파만파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몇몇 누리꾼은 에일리의 데뷔 전 영상 속 방과 해당 누드 사진 속 영상 속 방이 일치한다며 에일리가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다른 누리꾼들은 영상에 나오는 방의 모습이 그리 특별하지 않은 일반 가정집이라며 맞서고 있다.

에일리 추정 올케이팝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에일리 추정 올케이팝 사진, 빨리 에일리 측의 해명이 듣고 싶다", "에일리 추정 올케이팝 사진, 설마 진짜라면 너무 충격적이다", "에일리 추정 올케이팝 사진, 예전 사진 속 방이랑 비슷하긴 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에일리 추정 올케이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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