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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해명, 소속사 공식입장… “전혀 시술 받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1 10:49
2013년 11월 11일 10시 49분
입력
2013-11-11 10:43
2013년 11월 11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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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지아 해명’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로 복귀한 이지아가 성형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지아가 해명에 나섰다.
이지아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지난 10일 “전혀 시술 받지 않았다”면서 “촬영을 시작하면서 몸이 안 좋았는데 부기가 있는 상태로 촬영을 강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보면 화면처럼 보이지 않는데 속상하다”면서 “성형에 대한 억측은 삼가길 바란다”고 이지아를 해명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새 주말드라마 ‘세결여’에 출연한 이지아는 부쩍 달라진 이목구비를 보여 네티즌들이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방송 이후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지아의 과거와 현재 얼굴을 비교하는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지아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아 얼굴이 정말 달라진 듯”, “몸이 정말 피곤해서 그런가?”, “연기는 잘하던데 그만 좀 괴롭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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