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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연인’ 김가연 집 공개, 금고열었더니…“전세계 50개뿐인 금시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1 10:35
2013년 11월 11일 10시 35분
입력
2013-11-11 09:00
2013년 11월 11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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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한(33)의 연인인 배우 김가연(41)이 방송서 비밀 금고를 공개했다.
김가연은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출연진은 김가연의 집을 방문해 집밥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가연은 자신의 집과 함께 각종 기념주화 등이 가득한 비밀 금고를 공개했다.
특히 김가연의 금고 안에는 세계에 50개뿐인 금시계와 88서울올림픽 기념 주화 등이 담겨 있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가연은 "아버지의 취미가 주화 모으기셨다. 나이가 드셔서 나에게 물려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김가연은 24K 순금으로 된 컵과 각종 공예품이 전시된 진열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의 비밀 금고를 본 누리꾼들은 "임요환이 왜 연상인 김가연에게 반했나했더니", "김가연씨 집에 비밀 금고까지 갖춰놨을 줄은 몰랐네요", "88올림픽 기념 주화 오랜만에 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가연은 9세 연하 임요한과 스스럼 없이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김가연
#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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