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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과 첫 만남? 과격한 승부욕에 반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0 23:26
2013년 11월 10일 23시 26분
입력
2013-11-10 17:49
2013년 11월 10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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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가연-임요환/SBS
배우 김가연이 전 프로게이머인 남자친구 임요환과 첫 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김가연은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 자신의 손맛이 좋다며 스스로를 '집밥 고수'라고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맨발의 친구들' 출연진은 김가연의 집을 방문해 집밥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가연은 남자친구 임요환과 함께 집에서 출연진을 반갑게 맞았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0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이날 MC강호동은 김가연과 임요환에게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나게 됐냐"고 첫 만남에 대해 질문했다.
그러자 김가연은 "게임 행사를 하고 뒤풀이를 했다. 매너 있다는 프로게이머(임요환)가 게임에서는 인정사정없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가연은 "그래서 나도 지지 않고 승부욕을 보여줬다. 그렇게 첫 만남을 가졌다"고 서로의 승부욕에 호감을 가졌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가연과 임요환은 방송에서 주저 없이 입맞춤을 하면서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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