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제동 어린시절, “합성인 줄… 이렇게 똑같을 수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4 16:27
2013년 11월 4일 16시 27분
입력
2013-11-04 16:26
2013년 11월 4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김제동 트위터
‘김제동 어린시절’
방송인 김제동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김제동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두려움 없이 토크콘서트 시즌5 전국투어를 준비할 겁니다. 다 싸우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제동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제동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만이 가득한 얼굴인데 귀여워”, “정말 지금이랑 판박이네”, “정말 싸우자는 표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제동은 현재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MC를 맡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