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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자필편지… “풋풋했던 모습, 애틋한 감상에 잠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2 10:11
2013년 11월 2일 10시 11분
입력
2013-11-02 09:26
2013년 11월 2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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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CJ E&M
‘서태지 자필편지’
가수 서태지가 자필편지로 성시경을 응원했다.
서태지는 자신이 직접 쓴 편지를 통해 “2집 수록곡인 ‘너에게’는 특히 팬들과의 추억이 많은 노래입니다. ‘너에게’를 들으면 당시의 풋풋했던 우리의 모습이 떠올라 애틋한 감상에 잠기게 됩니다”고 적었다.
이어 “멋진 편곡가님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너에게’를 불러주신 성시경님께도 감사드리며, 1994년을 추억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성시경이 부른 ‘너에게’가 출시된 바 있다.
‘서태지 자필편지’를 본 네티즌들은 “추억이 떠오르네”, “서태지 자필편지 훈훈하다”, “성시경도 감동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너에게’는 1990년대 문화계를 대표하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3년에 발표한 2집 앨범의 수록곡이다. 서태지의 원곡과 성시경의 리메이크 곡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러브 테마곡으로 사용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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