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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자4호, 여자4호에 대놓고 “얼마나 버느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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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09:27
2013년 10월 31일 09시 27분
입력
2013-10-31 08:34
2013년 10월 31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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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짝'
지난 30일 방송된 SBS '짝' 60기 2부에서 남자4호는 여자4호의 사업 수익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여자4호는 쥬얼리 전문점 대표이자 다이아몬드 감정사다.
이날 '짝' 남자4호는 여자4호에게 호감을 표했다. 여자4호는 자신에게 잘해주는 13살 연상 남자5호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남자5호가 농담처럼 외모를 지적하자 마음이 상해버렸다.
이 틈을 타 남자4호는 여자4호에게 접근했다. 하지만 남자4호의 관심은 여자4호의 직업과 다이아몬드에 쏠려있는 듯 했다.
데이트에 나선 남자4호는 "그래도 다이아몬드가 비싸니까 돈 많이 받고 일할 것 같다. 수입이 얼마 정도냐"고 노골적으로 물었다.
당황한 여자4호는 "돈을 벌어도 그 돈으로 새로운 물건을 사야한다. 수입이 얼마다 이익금을 말하기가 좀 그렇다"며 즉답을 피했다.
하지만 남자4호는 "다른 직업에 비해 벌이가 괜찮지 않냐"고 또 물었다.
결국 여자4호는 기분 나쁜 티를 내고 말았다.
'짝' 시청자들은 "사업하는 사람에게 대놓고 수입을 묻다니 당황스럽네", "'짝' 여자4호 기분 많이 상했겠다", "'짝' 남자4호 무슨 생각으로 저런 민감한 걸 물어본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짝'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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