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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팬까페 “군면제 서명운동 계획 없어… 허위사실 유포시 법적조치할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0 17:40
2013년 10월 30일 17시 40분
입력
2013-10-30 17:18
2013년 10월 30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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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논란 엑소플래닛 입장글
엑소 팬까페 "군면제 서명운동 계획 없어… 허위사실 유포시 법적조치할 것"
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논란
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논란에 대해 엑소 팬까페들도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엑소 팬카페 '엑소플래닛'은 30일 '엑소 실시간 검색에 대한 카페 입장'이라는 제목의 공지를 통해 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엑소플래닛 측은 "안티분인지 팬분인지 모를 어느 익명의 한분"이라는 말로 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논란 글의 작성자와 관계가 없음을 밝혔다.
이어 엑소플래닛은 "우리 팬클럽은 절대로 엑소 멤버들의 군면제 동의에 대한 서명을 할 계획이 없다"라며 "엑소가 올바른 선택을 하면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잘못된 방향으로 걸어간다면 사랑의 회초리를 들 것"이라는 말로 애정을 표했다.
엑소플래닛 측은 "이번 일에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을 계획"이라면서 "근거 없는 이유로 멤버들을 상처입히고 힘들게 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인 조치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엑소 팬클럽이 멤버들의 군면제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라는 글이 확산돼 논란이 됐다. 하지만 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논란 글의 출처가 불분명해 '지능적 안티일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됐다.
<동아닷컴>
사진=엑소 군면제 서명운동 엑소플래닛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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