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박지윤 “클럽 가본 적 없다…어디가 좋은지 소개 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0 11:59
2013년 10월 30일 11시 59분
입력
2013-10-30 11:33
2013년 10월 30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지윤 클럽
박지윤 "클럽 한 번도 가본 적 없다…윤종신에 혼나"
박지윤 클럽
가수 박지윤이 클럽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지난 29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자리에서 "클럽에 한 번도 가본 적 없다"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박지윤은 "신곡 '미스터리'가 끼 부리는 여자의 마음으로 불러야 하는데, 윤종신이 '너 너무 안 놀아본 티 난다. 클럽 좀 다녀라'라고 혼낸 적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지윤과 함께 출연한 정인은 "리쌍 오빠들도 클럽 가서 놀아야 필이 나온다면서 클럽에 가보라고 한다. 어릴 땐 못 갔었는데 요즘은 좀 가보고 싶다"라고 거들었다.
이날 박지윤은 DJ 출신인 김창렬에게 "좋은 클럽 소개해달라"라고 말해 다시 한번 좌중을 웃겼다.
박지윤 클럽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윤 클럽 진짜 안가봤나", "박지윤 클럽 왠지 느낌 있는데", "박지윤 클럽, 어릴 때 안가보고 뭐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박지윤 클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운대서 폭력배 10여 명 집단 난투극…상인·시민 두려움에 떨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특검 수용해야”… 대통령실 “국회서 논의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응급환자 ‘표류’ 방지” 광역상황실이 병원 찾아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