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수다 본능, 혼잣말에 닭과 대화까지 ‘반전 매력’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28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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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주상욱 수다 본능/SBS
사진제공=주상욱 수다 본능/SBS
배우 주상욱이 '수다 본능'을 드러내 시청자의 눈길을 모았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주상욱, 양동근이 출연해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주상욱은 과묵하고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 작품 속 이미지와 달리 끊임없는 혼잣말로 '수다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은 제작진이 미션에 필요한 열쇠를 나눠주자 "혹시 모르니까 이 열쇠로 지금 헬멧을 열어볼까"라고 했다가 "아니다. 그럴 순 없다"고 혼잣말을 시작했다.

이어 주상욱은 "만약 열쇠를 일찍 찾으면 헬멧은 빨리 벗지만 그럼 방송 분량이 얼마 없는 거 아니냐"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고 방송 분량에 신경 쓰며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또 미션을 수행하면서 머리 모양이 망가지자 "나름 머리가 귀여운 것 같다"며 촬영 중에 셀카를 찍는 엉뚱함을 보였다. 뒤이어 주상욱은 미션 장소에 도착해서 닭에게 "내가 금방 리본 풀어줄게. 조금만 참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주상욱 수다 본능, 의외의 이미지다", "주상욱 수다 본능, 이미지와 너무 달라", "주상욱 수다 본능, 귀엽고 매력 있다", "주상욱 수다 본능, 덕분에 웃었다", "주상욱 수다 본능, 말이 많구나", "주상욱 수다 본능, 수다 삼매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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