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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정인과 결혼계획? “이르면 올해 조촐하게 치른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5 16:22
2013년 10월 25일 16시 22분
입력
2013-10-25 15:42
2013년 10월 25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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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정치-정인 결혼계획/MBC
가수 겸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11년차 연인 가수 정인과의 결혼계획을 전했다.
조정치는 25일 서울 여의도 KBS 하모니 광장에서 열린 'KBS 라디오개편 부분조정 설명회'에 DJ 자격으로 참석했다. 조정치는 가수 하림과 함께 28일부터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2시' 프로그램에서 DJ를 맡게 된다.
이날 조정치는 연인 정인과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결혼은 정인이가 결정한다"면서 "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고 올해 조촐하게 할 수도 있다"고 조만간 결혼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조정치는 DJ 도전에 대한 정인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자기 인생이 급해 크게 신경 안 쓴다"면서 "잘 하라고는 해줬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정치-정인 결혼계획, 진짜 결혼하는 구나", "조정치-정인 결혼계획, 행복하길 바란다", "조정치-정인 결혼계획, 올해 하는 거야?", "조정치-정인 결혼계획, 훈훈한 커플이다", "조정치-정인 결혼계획, 활동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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