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레이디제인 집안, 아버지가 창업자… “네티즌들 부러워!”
Array
업데이트
2013-10-24 15:02
2013년 10월 24일 15시 02분
입력
2013-10-24 14:35
2013년 10월 24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레이디제인 집안’
레이디제인 집안 소식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레이디제인, 박지윤, 권리세, 서인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집안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MC 윤종신이 "아버지가 유명 IT 기업 사장님이시라는 게 사실인가"라고 묻자 “창업자시다. 아버지께서 신용카드 단말기를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하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당시는 평사원 시절이어서 특허는 회사가 갖고 있다”면서 “현재는 전자회사를 운영하시면서 여러 가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계시다”고 덧붙였다.
‘레이디제인 집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제안 집안 넉넉한가봐”, “정말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저임금위, 오늘 첫 회의… 위원장-간사 인선 놓고 노동계 반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080 피아노 거장들이 온다… 설레는 클래식 팬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만3000명 전공의 복귀 거부… 정부 “돌아오면 정상 참작 여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