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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성인식 ‘쩍벌춤’ 때문에 속옷 노출도…” 비화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4 10:30
2013년 10월 24일 10시 30분
입력
2013-10-24 09:45
2013년 10월 24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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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성인식 속옷 노출
박지윤 성인식 속옷 노출
가수 겸 배우 박지윤이 '성인식' 공연 당시의 '야한' 쩍벌춤의 비화를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박지윤, 서인영, 레이디제인,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성인식' 때 췄던 쩍벌춤 때문에 찢어진 바지가 수십 벌이라던데…'라는 질문에 폭소를 터뜨렸다.
박지윤은 "하도 많이 찢어져서 녹화 방송 같은 경우는 다시 한 적도 많았다"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개 방송이 있다. 뒤로 서서 다리를 벌리며 내려오는 포즈를 취하는데 한 번에 쫙 내려갔는데 느낌이 쎄했다"라고 회상했다.
박지윤은 "그래도 앞을 보고 춤을 추는데 옆에 있는 댄서 애들이 조금씩 눈길을 보냈다"라며 "바지 뒤가 완전히 터졌더라. 당시 검은 바지 안에 하늘색 속옷을 입었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이날 박지윤은 "성인식 할 때는 야한줄 몰랐다. 어떻게 그런 걸 시켜서 하나"라며 '박진영이 억지로 시켰다'라는 루머를 부정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사진=박지윤 성인식 속옷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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