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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스님’ 이경미, “이봉조와 스캔들? 오해와 불신” 씁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2 11:28
2013년 10월 22일 11시 28분
입력
2013-10-22 11:24
2013년 10월 22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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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현스님' 이경미/KBS
가수에서 '보현스님'으로 변신한 이경미가 과거 자신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보현스님' 이경미는 2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과거 톱스타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이경미는 1980년대 톱스타로 인기를 모으다가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법명 '보현'으로 속세와 인연을 끊고 스님이 됐다.
'보현스님' 이경미는 과거 가수로 활동하던 당시 작곡가 이봉조와 스캔들에 휩쓸려 곤욕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보현스님' 이경미는 "이봉조 선생님의 곡을 받았는데, 그가 건강이 악화됐다"면서 "도움을 줄게 딱히 없어 보답의 의미로 적극적으로 병간호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보현스님' 이경미의 선의가 왜곡되면서 이봉조와 스캔들이 불거진 것.
이에 방송인 이상벽은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이봉조의 자식들이 이경미에게 찾아왔다고 한다"고 말했다.
'보현스님' 이경미는 스캔들에 대해 "일단은 다 오해다"라며 "작곡가와 가수 사이라고 항변해도 돌아오는 것은 오해와 불신뿐이었다"고 해명하면서 씁쓸해했다.
한편, '보현스님' 이경미는 1980년대 가수로 데뷔해 '사모곡', '설마'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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