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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김윤혜 “베드신 덕분에 김시후와 더 가까워졌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2 09:12
2013년 10월 22일 09시 12분
입력
2013-10-21 20:19
2013년 10월 21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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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소녀' 스틸컷)
배우 김윤혜가 영화 '소녀' 속 베드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소녀'(감독 최진성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는 최진성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김윤혜와 김시후가 참석했다.
이날 김윤혜는 김시후와의 베드신에 대해 "걱정 아닌 걱정을 했다. 촬영을 하면서 베드신 덕분에 김시후와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시후와 서로 어색하긴 했지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감독님이 많이 도와주셨다. 베드신을 해본 적이 없어서 어색해하고 부끄러워했는데 감독님이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시후는 "오빠로서 내가 리드를 해야 했는데, (베드신) 경험이 없다보니 그렇게 하지 못했다. 많이 미안했다"고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혜와 김시후가 출연한 '소녀 '는 상처를 품은 아름다운 소녀와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소년의 아픈 사랑을 그린 영화다. 내달 7일 개봉 예정.
'소녀' 김윤혜 김시후 베드신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 김윤혜, 베드신 상상이 안 된다" "소녀 김윤혜, 영화 기대되네요" "소녀 김윤혜 김시후, 어떤 그림을 그릴지 궁금합니다" "소녀 김윤혜 김시후, 베드신 민망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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