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1000명의 남성과 성관계 목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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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21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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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유동 사람들
사진= 수유동 사람들
연극배우 이유린이 성에 관련한 충격적인 발언으로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린은 지난 8월 자신의 블로그에 ‘내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 건 치워버린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글을 통해 이유린은 “난 성 관련해서 일을 할 거고 내 목표치 1000명의 남자와 섹*를 할 거다. 잘생긴 외국 백인을 비롯하여”라고 적었다.

한편 이유린은 지난해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해 남성 배우의 팬티를 벗기고 짙은 애무를 하는 등 대본에도 없는 ‘실제정사’를 선보이면서 논란이 됐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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