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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녹화중단’, 테니스라켓 통과하다 복부에 걸려 ‘민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8 16:48
2013년 10월 18일 16시 48분
입력
2013-10-18 16:16
2013년 10월 18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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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영자 녹화중단/KBS
개그우먼 이영자가 방송 녹화 중에 '녹화중단'을 외쳤다.
최근 진행된 KBS2 '맘마미아' 녹화에는 MC 이영자를 비롯해 개그맨 문천식, 김원효, 한민관, 배우 강성진 등이 출연했다.
이날 한민관의 어머니는 "내 아들은 테니스 라켓을 자유자재로 통과한다"며 아들의 마른 체형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스튜디오에 테니스 라켓을 준비해 출연진이 통과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봤다.
MC 이영자는 "제가 한 번 해볼게요"라며 테니스 라켓에 몸을 통과시키려고 안간힘을 썼다. 이영자는 주변의 도움으로 어깨와 가슴까지 테니스 라켓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테니스 라켓이 이영자의 복부에 걸리고 말았다. 이영자는 "골반은 박미선보다 작다"며 허리띠까지 풀러 테니스 라켓을 통과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실패했다.
이영자는 결국 테니스 라켓에 끼여 "일단 여러분들만 녹화를 진행하면 좋겠다"며 녹화중단을 외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영자의 녹화중단 사연은 20일 오후 4시 55분 '맘마미아'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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