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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경호, 과거 사진 화제 ‘불고기 좋아하던 시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7 11:17
2013년 10월 17일 11시 17분
입력
2013-10-17 10:44
2013년 10월 17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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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경호’
배우 정경호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이슈가 됐다.
정경호는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정경호가 과거 식탐 때문에 방화를 저지른 경험을 털어놨다.
정경호는 “중학교 때 씨름을 해 체격이 좋았다”며 “고추장 불고기를 좋아해서 하루에 10끼 정도 먹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어느 날 고추장 불고기를 8끼째 먹고 있는데 아버지가 먹지 말라고 욕을 하며 밥상을 엎었다. 너무 화가 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니 커튼이랑 라이터가 있었다. 커튼에 불을 붙였는데 여름 커튼이라 불이 확 붙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정경호의 방화 고백과 함께 학창시절 졸업사진도 화제가 됐다. 그는 ‘다이어트로 훈남된 연예인’의 대표적인 예로 꼽혀 온라인을 달군 바 있다.
정경호의 중학교 졸업사진은 그의 통통하고 귀여운 외모를 담고 있다. 이후 정경호는 다이어트로 20 kg을 감량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허우대 특집에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정경호, 가수 존박이 출연해 예능감을 과시했다.
사진|‘라디오스타 정경호’MBC 방송캡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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