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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루머해명, “주차장 데이트? 같이 있긴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7 09:46
2013년 10월 17일 09시 46분
입력
2013-10-17 09:39
2013년 10월 17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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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루머해명’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해명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전현무, 정경호, 존박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포털사이트 주차장 연관검색어에 대해 “소문이다. 낭설이다”고 부인했다.
이어 그는 “잘못된 얘기가 많다. 일요일 오후 여자 아나운서와 그냥 주차장에 있었다. 그 모습을 청원경찰이 봤다. 그리고나서 주차장 데이트를 했다는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여의도에서 한강 둔치가 얼마나 가까운데 왜 굳이 사내 주차장에서 했겠느냐”며 데이트가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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