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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슈스케’서 술-담배 못해 금단현상”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0 14:46
2013년 10월 10일 14시 46분
입력
2013-10-10 14:44
2013년 10월 10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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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준영/CJ E&M
신인가수 정준영이 술과 담배를 못해 '금단현상'을 겪은 경험을 고백했다.
정준영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정준영은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를 통해 가수로 데뷔한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스타로서의 장단점을 거론했다.
정준영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은 처음부터 큰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게 좋은 점"이라며 "올라갈수록 욕심이 생기고 무대에 서는 경험이 많아져 나중에 긴장하지 않고 무대를 만들 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반대로 단점에 대해 정준영은 "숙소생활이 너무 힘들었다"면서 "술, 담배를 못했다. 처음 2~3일 동안은 너무 힘들었다. 금단현상도 겪었다"고 힘든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정준영은 첫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이별 10분 전'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별 10분 전'은 이별을 직감한 남자의 불안한 마음을 표현한 록발라드 곡이다. 정준영은 이날 오후 엠넷의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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