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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아내와 이른 결혼 후회한 적 있다”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0 13:48
2013년 10월 10일 13시 48분
입력
2013-10-10 13:36
2013년 10월 10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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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박중훈 아내/SBS
배우 박중훈이 아내와 이른 결혼에 대해 후회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박중훈은 1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자신이 감독을 맡은 영화 '톱스타'에 대한 인터뷰 중 아내를 언급했다.
이날 박중훈은 재일교포 3세인 아내와 미국 유학시절에 만나 빠르게 결혼했다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밝혔다.
박중훈은 "아내는 한국사람이지만 일본에서 살다가 한국에 왔다. 당연히 결혼 초반은 좋을 수 없었다"면서 "아내는 외국이나 다름없는 곳에서 외롭게 생활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박중훈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살아야한다는 게 많이 갑갑했다"라며 "아내에 대한 원망이 아니라, 왜 이렇게 결혼을 일찍 했을까 하는 후회가 있던 거 같다"고 고백했다.
박중훈은 "서로 잘 노력해서 지금은 편안하다"라며 "지금은 세 아이의 아빠다. 진짜 친구처럼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박중훈 아내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박중훈은 1994년 미모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박중훈이 감독을 맡은 영화 '톱스타'는 최고를 꿈꾸는 남자와 최고를 만드는 여자를 통해 연예계 뒷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4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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